화해와 일치는 대화를 통하여 [생활 속의 복음] 화해와 일치는 대화를 통하여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마태 18,19-22) ▲ 박재식 신부(안동교구 사벌퇴강본당 주임) 6월 하순에 접어들면 생각나는 게 있습니다. 제가 부제품을 받기 전 겪었던 갈등과 남북 관계입니다. 신학생 시절 수녀님 두 분이 상주하고 .. 생활속의 복음 201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