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반 고흐의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과 함께 '빛의 마술’의 절정을 선보이게 될 2011년 최고의 전시!
반 고흐, 모네, 고갱, 르누아르, 세잔, 밀레, 앵그르를 포함한 19세기 후반의 대표 작가들의 회화, 데생, 사진 등 주옥 같은 오르세 미술관 소장품들이 한국에 옵니다.
19세기의 문화,예술을 집약적으로 담고 있는 작품들이 대거 선보이게 될 이번 전시는 고전주의의 대표작가인 앵그르와 사실주의의 거장 쿠르베,
밀레의 최고의 작품인 <봄> 과 세잔의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을 비롯하여 고흐의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그 외 드가, 세잔, 르누아르 등 프랑스 회화의 황금기를 만든 화가들의 134점의 작품을 이번 전시를 통해서 만날 수 있습니다. (광고 내용)
친절한 블친께서 귀한 전시회 티켓을 보내 주셨다.(본인을 밝히는걸 싫어 하셔서...ㅎ)
토욜 이면 바쁜 남푠이랑은 결국엔 못 가고 영토님과 함께 관람을 하게 되었다 .
방학이라 엄마들이랑 함께 온 학생들이 무척 많았고 숙제를 하는지 무언가 열심히 쓰기도 했다.
말 이 필요 없는 유명한 작품들..
전시장에선 사진을 못 찍게 하길래 밖에 판매 하는 작품만 몇장 담았다.
유명한 사진이라 젤 사람들이 많았던..고흐의 아를의 별이 빛 나는 밤.
밀레의 봄.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 ..
인증 샷..역시 어석해..ㅎ
함께 한 영토님과 서로 찍어 주기..
출처 : 날개를 달고
글쓴이 : ˚º♡날개♡º˚ 원글보기
메모 : 좋은 자료 올려주신 ˚º♡날개♡º˚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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