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품서 교통카드…"국내 근로 7명 IS 가담"
교전 중 사망한 IS 대원(인도네시아 출신) 소지품에서 대구 교통카드, 공장사원증 나와, 2012년 3월부터 1년간 근무!!
중동지역 이슬람신도들만 급진세력이고 한국에 노동자로 들어와 있는 동남아지역 이슬람 신도들은 온건파여서 테러와 무관한
평화주의주의자라는 주장을 하는 친 이슬람 전문가들의 말이 틀렸음이 국정원 발표로 입증된거 같습니다!! 사망한 IS 몸에서
대구지하철노선도...등 나와
이제 더 이상 한국은 테러 안전국가가 아닙니다.
http://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3372779&plink=REL2&cooper=NAVER&oaid=N100337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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