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선이 돌 일주일 전(2009.8.8) 외손자 하선이 돌 일주일 전에(2009.8.8) 똘망똘망 하던 하선이 점점... 스스르르 눈이 감기고... 눈뜨라고 하니까 노력은 해보겠쓰나 밀려오는 잠에 하품이라~ 더워서 그러려니 하고 웃옷을 벗겨보지만 밀려오는 잠에 용쓰고 눈을 떠 잠을 쫒고 할머니 저 잘 했지요? 해본다. 그래도 그것도 잠깐 졸리운 .. 가족/하선2 2010.03.26
외손자의 다양한 얼굴 표정(2009.7.16 첫돌 1개월전) 외손자 하선이의 다양한 얼굴 표정 나 이렇게 하고 얼마나 있는지 봐봐요~ 공부도 하고 청소도 해야 하는데... 나들이 가기 준~비 끝! 너희들, 나하고 같이 놀자! 아빠, 엄마 나 찾아봐라~ 아이 보드러워! 울지마! 하선아, 아빠 엄마와 함께 찍자! 가족/하선2 2010.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