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달도 마주 뜨는 소동파의 호수 [Travel] 해도 달도 마주 뜨는 소동파의 호수 기사입력 2011-05-06 ‘일조쌍양’이라고 이름붙여 전래되는 서호십경에 덧붙일 만한 봄날아침 시후 호의 해돋이. 15km 호안에서 가장 높은 고(孤)산(38m)의 숲위로 뜨는데 그 해가 거울 같은 시후 호의 수면에 비쳐 더더욱 아름답다. 왼편의 다리는 시렁교다. 중.. 중국어/이야기 2011.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