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이야기 17

(5)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

[조규만 주교의 하느님 이야기] (5)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 잘못마저 좋은 길로 이끄시니 아브라함의 하느님은 어느 장소나 특정한 일에 붙잡혀 있는 붙박이 신이 아니라 인간이 있는 곳이면, 인간이 부르짖으면 어디서나 만나주시는 분이다. 아브라함이 하느님을 만난 체..

하느님 이야기 201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