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구경만 했습니다. 2006년 7월 15일 40여명의 마을 주민들이 소금강으로 구경을 갔습니다. 등산은 이미 포기하고 음식점을 잡아 점심을 먹고 노래방기기가 있어 노래를 하며 즐기다 라디오를 통해 강원도 미시령.한계령.진부령이 교통두절로 이용차량은 진고개로 돌아가는 것이 좋겠다는 뉴스를 접하고 철수하기로 했습니.. 카테고리 없음 200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