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삶 [생활 속의 복음] 깨어있는 삶 대림 제1주일(마르 13,33-37) ▲ 박재식 신부(안동교구 사벌퇴강본당 주임) 인사드립니다. 저는 안동교구 사벌퇴강본당 주임 박재식 토마스 신부입니다. 시골에서 어르신들의 아들이자 형제로서 알콩달콩 살아가고 있습니다. 1년간 잘 부탁드립니다. 글에서 동.. 생활속의 복음 2014.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