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사목의 <희망>을 말하다! [사도직 현장에서] 청소년사목의 <희망>을 말하다! 현정수 신부 (수원교구 비산동본당 주임) 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은 사제품을 받은 지 4908일째 되는 날이다. 그동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도전도 있었고 실패도 있었다. 감사한 시간도 있었고 좌절의 시간도 있었다. 그저 나의.. 사도직 현장 2013.06.30
"난방비로 써 주세요" [사도직 현장에서] "난방비로 써 주세요" 이기성 신부(살레시오회, 전국가톨릭공부방지역아동센터협의회 담당) 성 요한 보스코(1815~1888)는 9살 때 꿈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인에게 "아이들에게 덕의 아름다움과 죄의 추함을 가르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인은 이 .. 사도직 현장 2012.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