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 정규재 칼럼; 이동욱 기자의 다시 말하는 세월호 1부 12월 23일 - 정규재 칼럼; 이동욱 기자의 다시 말하는 세월호 1부 창(窓)/이런일 저런일 2016.12.24
광화문 한복판 세월호 천막도 이젠 걷을 때 되지 않았나 [사설] 광화문 한복판 세월호 천막도 이젠 걷을 때 되지 않았나 입력 : 2016.08.23 03:19 안산 단원고 '세월호 기억교실'을 옮기는 작업이 21일 마무리됐다. 세월호 참사 2년 4개월여 만에 희생 학생들이 사용하던 교실 책상과 의자, 사물함 등 집기가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으로 임시 이전된 것이.. 창(窓)/게시판 2016.08.23
세월호 조사한다면서… 생일케이크값 655만원·체육대회비 252만원 세월호 조사한다면서… 생일케이크값 655만원·체육대회비 252만원 선정민 기자 이메일sunny@chosun.com 입력 : 2015.07.27 03:04 [특조委, 기재부에 요구한 올해 예산안 160억 논란] 자녀 학비에 가족수당까지… 출장·야근·식비 청구하고 피해자 실태 조사 등은 외주 전문가 "수당 다 챙기고 일은 .. 창(窓)/이런일 저런일 2015.07.27
"이젠 세월호 극복을… 斷食 즉각 중단해야" "이젠 세월호 극복을… 斷食 즉각 중단해야" 황대진 정치부 기자 E-mail : djhwang@chosun.com 정치부에서 여야 정당과 청와대 출입을 거쳐 지금은 외교안보팀에서 통일과 남북관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사회부 법조팀, 산업부 등에서 일했습니다. 입력 : 2014.08.28 05:46 [불교계 원로 송.. 창(窓)/게시판 2014.08.28
염수정 추기경 "세월호 유족도 어느 정도 양보해야… 아픔을 이용해선 안돼" 염수정 추기경 "세월호 유족도 어느 정도 양보해야… 아픔을 이용해선 안돼" 조선닷컴 입력 : 2014.08.27 08:51 사진=뉴스Y 방송캡쳐 염수정 추기경 "세월호 유족도 어느 정도 양보해야… 아픔을 이용해선 안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다른 사람의 아픔.. 창(窓)/게시판 2014.08.27
교황, 세월호 유가족에 직접 세례… 세례명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100시간] 교황, 세월호 유가족에 직접 세례… 세례명 '프란치스코' 이태훈 기자 입력 : 2014.08.18 03:04 | 수정 : 2014.08.18 09:47 25년 만의 한국인 신자 세례 서울공항에서의 위로,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의 위로, 광화문광장 카 퍼레이드 중 위로와 편지 접수 그리고 세례식…. 세월호 사.. 창(窓)/게시판 2014.08.18
세월호 참사는 왜 일어났나 ④ [아! 어쩌나] 250. 세월호 참사는 왜 일어났나 ④ 홍성남 신부(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상담전화: 02-727-2516) ▲ 문: 세월호에서 희생된 학생들의 부모님들 마음이야 그야말로 처참한 지경이고 거의 전 국민 특히 어머니들은 정신적으로 우울증에 걸린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학생들.. 카테고리 없음 201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