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성녀(聖女)…소피아(최분이) 수녀 [최보식이 만난 사람] 우리 시대의 성녀(聖女)…소피아(최분이) 수녀 최보식 선임기자 입력 : 2012.12.24 “내 손을 보면 ‘오리발’이라고 해… 나는 배운 게 없어 식모일만 했거든” 우리 시대의 성녀(聖女)…소피아(최분이) 수녀 “이 세상에 내가 안 온 걸로 치고 내가 그 일을 하게 해달.. 창(窓)/이런일 저런일 2012.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