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성전 [생활 속의 복음]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성전 사순 제3주일(요한 2,13-25) ▲ 박재식신부(안동교구 사벌퇴강본당 주임 ) 후배 신부님 집에서 하룻밤을 신세 진 적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며 TV를 보는데 ‘중년 남녀의 짝 찾기’를 하는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었습니다. 그 장면을 보며 .. 생활속의 복음 201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