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의 씨앗 [생활 속의 복음] 하늘 나라의 씨앗 연중 제11주일(마르 4,26-34) ▲ 박재식 신부(안동교구 사벌퇴강본당 주임) 매달 한 번 정도 10여 년 차이가 있는 후배 신부님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야기 주제는 ‘재물과 가난’, ‘좌절과 용기’ 등입니다. 사목하면서, 살아가면서 느끼고 고민.. 생활속의 복음 201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