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랑

연중 제11주일(2010년 6월 13일<다해>) http://cc.catholic.or.kr/root_file/seouljubo/20100613/flashbook.html --> 클릭해서 보세요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2010년 6월 6일 다해) http://cc.catholic.or.kr/txt/02/seoul_jubo.asp -> 클릭해 찾아 보세요

2010년 5월 30일 일요일 [(백)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생명의 날)] TV 매일미사 보기 ※ 굿뉴스 추천 성가 시작성가 81번 영광의 주 성삼위 봉헌성가 210번 나의 생명 드리니 215번 영원하신 성부 217번 정성어린 우리 제물 성체성가 166번 생명의 양식 170번 자애로운 예수 176번 믿음 소망 사랑 파견성가..

냅둬유 끝! 이상용 헨리코│방송인 한이 없고 끝이 없는 게 욕심입니다. 욕심이란 욕 먹는 마음이라는 뜻입니다. 어느 병원 영안실에 3구의 시신이 왔는데 다 웃고 죽었더래요. 한 명은 복권 1등 당첨되어 웃다 심장마비요, 다른 한 명은 아들이 전교 1등 했다고 펄펄 뛰다가 넘어져 죽었답니다. 세 번째..

즐거운 고통 이상용 헨리코│방송인 저는 주님의 은총을 듬뿍 받은 사람입니다. 세상에 없었을 제가 지금 이 글을 쓴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제가 태어날 때 영양공급이 안 돼서 너무 약하게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눈물을 머금고 저를 없애기로 합의하고 땅에 묻었습니다. 그런데 이모님이 저..

편하게 삽시다 이상용 헨리코│방송인 저는 항상 주변을 살피고 배울 것을 찾아봅니다. 그러면 항상 배울 것이 많지요. 가끔 애들한테도 배울게 많답니다. 요즘 유괴범이“아가, 천 원 줄게 따라오렴!” 하면 아이는“아저씨, 내가 만 원 줄게 파출소 가실래요?” 한답니다. 타산지석이라 했나요? 잘 살..

말씀의 이삭 냅둬유! 이상용 헨리코│방송인 글을 미사 전에 읽지 마시고, 미사가 끝나면 집에 가셔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미사 중에 너무 웃으시 면 안 되기에…^^ 재미있는 이야기 몇 편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 시골 본당에서 신부님 강론 중에 한 젊은 이가 졸고 있었습니다. 신부님께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