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쇼트트랙 29

'유종의 미'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 값진 금메달

'유종의 미'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 값진 금메달 이데일리 | 이석무 | 입력 2011.02.02 19:26 | 수정 2011.02.02 19:28 ▲ 남자 쇼트트랙 릴레이.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이데일리 SPN 이석무 기자] 이호석 노진규 성시백 김병준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멋진 레이스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남자 ..

노진규 '어리다고 무시하지 마'(쇼트트랙 남자 1,500m 금메달)

노진규 '어리다고 무시하지 마'- 쇼트트랙 남자 1,500m 금메달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막내 노진규(18.경기고)가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미래를 이끌 새 에이스'로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 노진규는 3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실내사이클경기장에서 벌어진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