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배드민턴

[AG 배드민턴] 신백철-이효정, '금메달로 보답할게요'

namsarang 2010. 11. 20. 16:24

[AG사진]

 

                          신백철-이효정, '금메달로 보답할게요' 

2010.11.20 16:02
 


[OSEN=광저우 지형준 기자]

 

신백철(21,한국체대)-이효정(29, 삼성전기)조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혼합복식 준결승전서 만리장성을 넘고 은메달을 확보했다. 
 
신백철-이효정조는 20일 중국 광저우 톈허체육관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준결승전서 중국의 허한빈-마진조에 세트스코어 2-1 (20-22 21-18 22-20)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후 신백철 이효정이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