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끝] 강제 조약 맺은 조선통감 관저, 공원으로 변해 [韓·日 강제병합 100년… 조선의 운명 가른 '다섯 조약' 현장을 찾아] [5·끝] 강제 조약 맺은 조선통감 관저, 공원으로 변해 이한수 기자 hslee@chosun.com 韓·日 강제병합… 요식행위에 불과했던 '마지막 어전회의' 열린 곳은 창덕궁 구석의 작은 방 러시아의 만주 이권 지지해 日, 한국병합 .. 대한민국/韓·日 강제병합 100년 2010.08.18
[4]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韓·日 강제병합 100년… 조선의 운명 가른 '다섯 조약' 현장을 찾아] [4]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헤이그〓김기철 기자 kichul@chosun.com 고종 밀사 3명(이상설·이준·이위종) 쫓아냈던 '기사의 집(당시 회의장·The Hall of Knights)'… 이제 6유로 (약 9300원)내면 맘껏 관광 믿었던 러시아 초청 거부… "을사늑약은.. 대한민국/韓·日 강제병합 100년 2010.08.12
[3] 포츠머스조약 [韓·日 강제병합 100년… 조선의 운명 가른 '다섯 조약' 현장을 찾아] 市 전체가 '회담 유적지'… 루스벨트 박물관엔 日·러의 답례품 전시 포츠머스(뉴햄프셔)·오이스터 베이(뉴욕)〓김기철 기자 kichul@chosun.com [3] 포츠머스조약 美 루스벨트 대통령 중재로 日·러, 한달간 '회담 전쟁' 日, 한국보호·.. 대한민국/韓·日 강제병합 100년 2010.08.04
[2] 英·日 동맹… 英·러 사이서 이중플레이 [韓·日 강제병합 100년… 조선의 운명 가른 '다섯 조약' 현장을 찾아] 이토, 英외무 시골 저택까지 찾아가… '세계 최강국' 지지 얻어내 런던=김기철 기자 kichul@chosun.com [2] 英·日 동맹… 英·러 사이서 이중플레이 랜스다운 외무장관 증손자, 방명록의 이토 사인 보여줘 일본공사 뻔질나게 드나든 서명.. 대한민국/韓·日 강제병합 100년 2010.07.28
[1] 시모노세키조약 [韓·日 강제병합 100년… 조선의 운명 가른 '다섯 조약' 현장을 찾아] 조선 식민지화 겨냥한 첫 작품… 그때 그 회담장(고급음식점 슌반로)은 아직 영업중 시모노세키·하기=이한수 기자 hslee@chosun.com [1] 시모노세키조약 淸 리훙장, 日청년에 피습… 청일전쟁 승리한 日 주도로 1條에 '조선은 독립국' 넣.. 대한민국/韓·日 강제병합 100년 201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