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韓·日 강제병합 100년 15

[5·끝] 강제 조약 맺은 조선통감 관저, 공원으로 변해

[韓·日 강제병합 100년… 조선의 운명 가른 '다섯 조약' 현장을 찾아] [5·끝] 강제 조약 맺은 조선통감 관저, 공원으로 변해 이한수 기자 hslee@chosun.com 韓·日 강제병합… 요식행위에 불과했던 '마지막 어전회의' 열린 곳은 창덕궁 구석의 작은 방 러시아의 만주 이권 지지해 日, 한국병합 ..

[2] 英·日 동맹… 英·러 사이서 이중플레이

[韓·日 강제병합 100년… 조선의 운명 가른 '다섯 조약' 현장을 찾아] 이토, 英외무 시골 저택까지 찾아가… '세계 최강국' 지지 얻어내 런던=김기철 기자 kichul@chosun.com [2] 英·日 동맹… 英·러 사이서 이중플레이 랜스다운 외무장관 증손자, 방명록의 이토 사인 보여줘 일본공사 뻔질나게 드나든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