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스케이트 68

'유망주' 김해진.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입상 실패...5위

'유망주' 김해진.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입상 실패...5위 '제2의 김연아' 김해진(14,과천중)이 주니어 그랑프리 2차 시리즈 브리즈번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주춤하며 전체 5위를 차지했다. 김해진은 9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계속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브리즈번 대회 여자 ..

‘제2의 김연아’ 열네살 해진이가 꿈꾸는 2018년

‘제2의 김연아’ 열네살 해진이가 꿈꾸는 2018년 기사입력 2011-07-08 03:00:00 기사수정 2011-07-08 08:30:17 “연아 언니, 바통 터치!” 김해진은 2시간의 고된 훈련을 마친 뒤에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3일 서울 송파구 오륜동 한국체대 빙상장에서 만난 그가 스케이팅화를 벗자 힘든 훈련 때문인지 양말에..

김연아, 1.29점 차이로 준우승…우승은 안도 미키(종합)

김연아, 1.29점 차이로 준우승…우승은 안도 미키(종합) [마이데일리 = 모스크바 김하진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21·고려대)가 세계선수권대회 정상 탈환에 또 다시 실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연아는 30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2011 ISU(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