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잔치(단비 미술 학원) 재롱잔치(단비 미술 학원) 오늘이 2008.02.10 재롱잔치가 있는 날입니다. 광운대학교 지하 강당에서 단비비술학원 졸업 기념 재롱잔치 공연이 있는데... 연습도 좀 해봐야 할 것 같네요. 할머니가 해 준 화장은 잘 됐나요. 한복 곱게 차려 입고 갈 준비 끝 무대 감각 익히려고 올라와 .. 가족/지수 2008.02.10
재롱잔치 2007년 1월 28일 광운대학교 문화관에서 단비미술학원 원아들 재롱잔치가 있었습니다. 우리집 손녀 허지수도 실력을 한껏 뽐냈답니다. 단체 사진이라 찾기은 힘들지만 모두 모두 다 잘 했어요 음악에 맞춰 "희미한 사랑의 그림자", "캉캉댄스", "짝짝짝"에 출연했는데 동영상은 너무커서 아쉽게도 올릴수.. 카테고리 없음 2007.02.10
꽃처럼 살고 싶다 꽃처럼 살고 싶다 - 윤 경 숙 - 꼭 장미가 아니어도 꼭 백합이 아니어도 한적한 길가에 누구도 관심없는 키작은 민들레이어도 난 좋다 꽃으로 산다면, 꽃으로 피어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면 난 좋다 화려하거나 향기롭거나 아름답지 않아도 난, 그냥 내 꽃을 피우는 꽃이고 싶다 자신의 색갈로 향기로 .. 시/설화 윤경숙님의 시 2006.11.30
유럽 다녀왔습니다. 독일.프랑스.이태리.스위스를 다녀왔습니다. - 2005년 4월 부부동반 유럽연수를 다녀온 사진입니다 - 영상은 작정하고 찍은 것이 아니라 휴대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영 떨어지네요. 그나마 본인이 찍었기에 정작 저는 없습니다. 가족/나 2006.07.29
물구경만 했습니다. 2006년 7월 15일 40여명의 마을 주민들이 소금강으로 구경을 갔습니다. 등산은 이미 포기하고 음식점을 잡아 점심을 먹고 노래방기기가 있어 노래를 하며 즐기다 라디오를 통해 강원도 미시령.한계령.진부령이 교통두절로 이용차량은 진고개로 돌아가는 것이 좋겠다는 뉴스를 접하고 철수하기로 했습니.. 카테고리 없음 200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