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언제? [아! 어쩌나?] (4) 종교는 언제? Q.1 저는 아이를 일찍 세례받게 하고 싶은데 남편은 아이가 커서 자기가 선택하도록 하는 게 좋다면서 반대합니다. 남편이 워낙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 설득도 못 하고 번번이 물러나곤 합니다. 어떻게 말을 해야 남편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 A. 신앙생활은 연령대별로 사람.. 신앙상담 2009.06.16
가짜 친절, 바른말 [아! 어쩌나?] (3) 가짜 친절, 바른말 Q1. 가짜친절 직장 부하직원이 제게 잘해주는데 왠지 마음이 편치가 않고 저 사람이 정말 나를 좋아해서 저러는 것일까 하는 의심이 듭니다. 적당히 잘하면 저도 편할 텐데 간이라도 빼줄 듯 잘해서 부담스럽습니다. 부하직원의 과잉친절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제가 .. 신앙상담 2009.06.15
너무 착한 남편, 진짜인가 가짜인가 [아! 어쩌나?] (2) Q1. 너무 착한 남편 남편이 너무 착해서 탈입니다. 살기도 빠듯한데 친인척 대소사라면 발벗고 나섭니다. 말리자니 악처란 소리를 들을 것 같고 그냥 두자니 답답해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착한 남편을 미워하는 제가 문제가 많은 사람인가요? 남편은 어린 시절 시아버지께.. 신앙상담 2009.06.14
상담코너를 시작하면서.. [아! 어쩌나?] 상담코너를 시작하면서.. 신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앞으로 상담코너를 이끌어갈 서울 가좌동본당 홍성남 신부입니다. 이번 상담 코너는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님의 상담사목에 대한 깊은 열정과 관심에서 비롯된 사목방법 중 하나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코너가 신자 .. 신앙상담 200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