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참고 116

황장엽씨, 2009년 7월 본보에 2만자 분량 ‘회고록’ 보내와

[황장엽 사망] 황장엽씨, 2009년 7월 본보에 2만자 분량 ‘회고록’ 보내와 “김정일 후계 세운 게 김일성 최대 과오… 주체사상, 세습 독재 변질에 한국 망명” 《 동아일보는 지난해 7월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에게 지난 삶을 회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자신의 인생보다는 철학 이야기를 하고 ..

잡동사니/참고 201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