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손잡아 드릴께요 -* - 손잡아 드릴께요 - 살속으로 스며 드는 추위와 외로움과 괴로움에 지쳐 차가워진 당신의 손을 잡아 드릴께요, 살면서 살아가면서 누구든지 상처 없이 한평생 살아가는 사람은 없답니다, 삶이 힘들어지면 쉽게 흐트러지고 무너지는게 우리의 마음이고 강한것 같으면서도 되려 여리고 여린 우리들의 .. 창(窓)/좋은글 2011.02.16
이세상 남편과 아내에게 드리는 글 ♥ 이세상 남편과 아내에게 드리는 글 ♥ finishopacity=0)" alt=sun src="http://dessay.awoollim.com/2004/12/1102553144866.jpg" width=490> 이세상 남편과 아내에게 드리는 글 당신이 내게 와서 아픔이 있어도 참아 주었고 슬픔이 있어도 나 보이는 곳에서 눈물하나 흘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내게 와서 고달프고 힘든 삶으로 .. 창(窓)/좋은글 2011.01.12
[스크랩] (사랑밭) 편지 - 지나간 일에 대해 후회하지 마세요 지나간 일에 대해 후회하지 마세요! 지나간 일에 대해 후회하는 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시간 낭비입니다. 뉴욕의 저명한 한 신경정신과 의사는 퇴임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동안 환자들을 만나면서 나의 생활방식을 바꾸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준 스승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많은 환.. 창(窓)/좋은글 2011.01.09
[스크랩] 사랑하는 내 아들아 ~ 사랑하는 내 아들아 ~ ! 사랑하는 내 아들아 ~ ! 아들아 ~!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아들아! 네 아내가 엄마 흉을 .. 창(窓)/좋은글 2010.12.31
[스크랩] 바쁘시더라도 아래 글을 한 번 읽어 보세요 ★바쁘시더라도 아래 글 한번 읽어보세요★ 바쁘시더라도 아래 글 한번 읽어보세요 바쁘시더라도 아래 글 한번 읽어보세요. 前TBC-TV PD 이정웅씨가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린 글의 전문입니다. 끝까지 한번 읽어 주세요 지난 3월1일 제가 청와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대통령님의 국사에.. 창(窓)/좋은글 2010.12.18
[스크랩]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일이 없습니다.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일이 없습니다.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일이 없습니다 열 아홉의 어린 나이에 장원 급제를 하여 스무 살에 경기도 파주군수가 된 맹사성은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어느 날 그가 무명 선사를 찾아가 물었다. "스님이 생각하기에 이 고을을 다스리는 사람으로서 내가 최고.. 창(窓)/좋은글 2010.12.13
[스크랩] 정의란 무엇인가? (英. 中 학습) 마이클 센댈 교수 제1강 1.영문 자막 ' target=_blank> 2.중국어 자막 ' target=_blank> 3.영어 원문 보기 抔勤抔渣_趼躉,what_is_the_right_thing_to_do_,transcri.doc 4. 한글 원문 보기(By서누리.장정혁) 이것은.doc 도덕적 살인.doc 속이 빈 부대자루는 곧게 설 수 없다. - 새뮤얼 존슨 - 창(窓)/좋은글 2010.09.21
[스크랩] (사랑밭) 새벽편지 - 행복의 기술, 봉사하라 행복의 기술, 봉사하라 제작진은 소록도 국립병원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었다. 그중에 한 분이 마가렛 수녀다. 1960년대만 해도 한센병에 대해서 무지했기 때문에 손도 잡지 않던 그 시절, 세 분의 수녀님(마가렛, 마리아, 마리안느)이 오스트리아에서 사랑의 전령사로 오.. 창(窓)/좋은글 2010.09.19
[스크랩]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 창(窓)/좋은글 2010.09.04
칠레 광부 33명의 합창 [만물상] 칠레 광부 33명의 합창 박해현 논설위원 hhpark@chosun.com 2002년 호주 광부 토드 러셀과 브란트 웹은 무너진 금광에 갇혔다가 보름 만에 구조됐다. 둘은 안전모로 바위틈에서 나오는 물을 받아마시며 버텼다. 일어설 수가 없어 구조될 때까지 누워 지내야 했다. 둘은 "누군가와 함께 있다는 것은 행.. 창(窓)/좋은글 2010.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