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에서 발췌한 좋은 글귀 명심보감에서 발췌한 좋은 글귀 남을 무시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며,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도 안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도 안된다. " 맹자가 말하였다. "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면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 창(窓)/좋은글 2009.05.28
막걸리 1병 유산균, 요구르트 100병 맞먹는다 막걸리 1병 유산균, 요구르트 100병 맞먹는다 막걸리는 알코올 든 영양제? 텁텁했던 탁주 아니라 칵테일 등으로 대변신 "건강에도 좋다" 열풍 지난 20일 오후 6시 서울 신촌의 막걸리 전문점 '뚝탁'. 술을 마시기에 좀 이른 시간 같았지만 실내에는 대학생들로 보이는 연인들과 젊은 여성들로 빈 자리가 .. 창(窓)/건강 2009.05.27
단비 미술학원 졸업식(2008년 2월 22일) 단비미숙학원 졸업식(2008년 2월 22일) 졸업식은 시작되고, 원장님은 울으실까, 웃으실까? 아니 울음 참으시근 것 아니겠죠? 담임 선생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3명씩 나와 졸업장을 받는다. 태어나서 사각모 처음 써 보는데... 나 어때요! 의젓해 보이지 않아요? 단임선생님과 함께... .. 가족/지수 2009.05.27
사소 십다( 四少 十多 ) 사소 십다( 四少 十多 ) 사소 십다( 四少 十多 ) 사소(四少) 1.소식(少食) (과식 하지말래요) 2.소언(少言) (말을 많이하지말래요) 3.소노(少怒) (화를 내지마시구요) 4.소욕(少慾) (욕심은 만병의 근원이래요) 십다(十多) 1. 다동(多動) (운동을 많이 하시구요) 2. 다욕(多浴) (몸은 자주씻고 닦으래요) 3. 다설(.. 창(窓)/건강 2009.05.27
잊혀진 한국전쟁 [만물상] 잊혀진 한국전쟁 - 김동섭 논설위원 - 1951년 4월25일 밤 경기도 파주군 적성면 설마리 235고지. 영국군 29여단 글로스터셔부대가 사흘 전 시작된 중공군 3개 사단의 공격을 일곱 차례나 격퇴하고 나서 대대장 카네 중령은 말했다. "각자 알아서 후퇴하라. 나는 부상자들과 남겠다." 중공군 4만여명.. 창(窓)/게시판 2009.05.27
'비싸지 않지만' 먹어두면 약이 되는 '수퍼푸드' '비싸지 않지만' 먹어두면 약이 되는 '수퍼푸드' - 조선일보 송동훈 유통팀장 -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그냥 드시라 먹어두면 藥이 되는 Super Food 12 건강한 삶은 모두의 꿈이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건강을 당연하게 주어지는 선물로 착각하고 .. 창(窓)/건강 2009.05.27
식초 향긋하면서 시큼한 냄새에 코가 간지럽다. 살짝 ‘맛이 간’ 막걸리와 비슷한 냄새다. 경남 합천 ‘구관모 천연식초 연구소’. 잘게 썬 솔잎과 현미술밥을 섞느라 바쁜 아주머니 두 사람 뒤로 커다란 술항아리가 십여 개 놓여있다. 따뜻한 온돌에 올라앉아 담요까지 두른 술항아리 주변으로 작은 초파.. 창(窓)/건강 2009.05.27
서필·서희·서눌 3代가 줄줄이 정승 [Why] [이한우의 역사속의 WHY] 서필·서희·서눌 3代가 줄줄이 정승 서필, 하급관리로 출발… 능력·청렴 겸비 서희는 여진 소탕, 영토를 압록강까지 손자 서눌까지 문하시중에 올라 - 이한우 기자 - 서필(徐弼·901년~965년)은 고려 초 광종 때 인물로 하급 관리에서 출발해 정승에 해당하는 내의령(內議.. 창(窓)/게시판 2009.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