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는 왜 일어났나 ② [아! 어쩌나] 248. 세월호 참사는 왜 일어났나 ② 홍성남 신부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상담전화: 02-727-2516) Q. 이번에는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사회적 배경에 대한 질문을 드릴까 합니다. 이런 사건이 왜 일어났다고 보시는지요? A. 언론에서는 배의 노후, 선장의 무책임 등을 문제가 일어.. 신앙상담 2014.05.19
세월호 참사의 아픔 치유하려면 ① [아! 어쩌나] 247. 세월호 참사의 아픔 치유하려면 ① 홍성남 신부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상담전화: 02-727-2516) Q. 세월호 사건이 아직도 우리 사회에 심한 충격으로 남아 있습니다. 미성숙한 어른들의 잘못으로 바다에서 목숨을 잃은 우리 아이들에 대한 애끓는 마음이 온 국민의 마음을.. 신앙상담 2014.05.18
언니의 재결합 말리고 싶어요 [아! 어쩌나] 241. 언니의 재결합 말리고 싶어요 홍성남 신부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상담전화: 02-727-2516) Q. 제 언니는 형부와 이혼한 지 오래됐습니다. 형부가 오랫동안 여러 여자와 외도를 한데다가 사업까지 실패한 후에 겨우 이혼했는데 언니는 나이 칠십이 다 돼서 느닷없이 재결합.. 신앙상담 2014.05.15
인정욕구는 잘못된 것인가요? [아! 어쩌나] 239. 인정욕구는 잘못된 것인가요? 홍성남 신부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상담전화: 02-727-2516) Q. 저는 사람들이 저를 인정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강합니다. 그런데 제가 그런 말을 했더니 성당에 다니는 주위 분들이 신앙인들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하느님.. 신앙상담 2014.05.14
제 남편을 어떻게 할까요 [아! 어쩌나] 238. 제 남편을 어떻게 할까요 홍성남 신부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상담전화: 02-727-2516) Q. 저는 마음을 편안히 갖고 싶습니다. 제 가정사가 아주 복잡한지라 마음이 하루도 편치가 않네요. 남편은 외도 중입니다. 그것도 자기보다 서너 살은 더 먹은 여자와…. 남편은 막내.. 신앙상담 2014.05.13
종교를 갖는 이유는 [아! 어쩌나] 237. 종교를 갖는 이유는 홍성남 신부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상담전화: 02-727-2516) Q, 저희 식구들은 아이들과 제가 얼마 전에 세례를 받고 주일마다 같이 성당을 나갑니다. 그런데 제 남편은 아직도 "성당엔 왜 나가냐. 차라리 일요일에 등산하거나 골프를 치러 나가련다"라.. 신앙상담 2014.05.12
236. 동방예의지국이 왜 이런가요? [아! 어쩌나] 236. 동방예의지국이 왜 이런가요? 홍성남 신부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상담전화: 02-727-2516) Q. 저는 해외에 살고 있는 청년입니다. 그런데 요즘 와서 제가 사는 나라의 사람들로부터 부러움과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어서 마음이 편치 못합니다. 이곳에도 한류 열풍이 불어.. 신앙상담 2014.05.10
234. 돈과 행복의 관계는? [아! 어쩌나] 234. 돈과 행복의 관계는? 홍성남 신부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상담전화: 02-727-2516) Q. 제 시아버지는 아주 돈이 많은 분이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지 못하십니다.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돈'이라는 신념이 강한 분이셔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늘 '돈 돈' 하시.. 신앙상담 2014.05.09
233. 과거사는 어떻게? [아! 어쩌나] 233. 과거사는 어떻게? 홍성남 신부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상담전화: 02-727-2516) Q. 제 남편은 성실하고 아주 꼼꼼한 사람입니다. 저희 형제자매들은 모두 덜렁대는 데다 사고를 많이 쳐서 남편감으로 정반대되는 사람을 골랐습니다. 그런데 살다 보니 남편의 그런 모습이.. 신앙상담 2014.05.08
232. 항상 외로워요 [아! 어쩌나] 232. 항상 외로워요 홍성남 신부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상담전화: 02-727-2516) Q. 늘 외롭습니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나름의 방법을 찾고 사람을 만나기도 하곤 했는데, 저의 외로움을 채워줄 사람은 없네요. 여자친구도 저를 떠났습니다. 아무리 만나도 제 마.. 신앙상담 201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