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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기근 신부(1867~1939)-한국 가톨릭 문서선교의 개척자

[사제열전] 7. 한기근 신부(1867~1939) 한국 가톨릭 문서선교의 개척자는?" ▲ 한기근 신부 "소중한 복음 성경을 번역할새, 책 볼자로 하여금 읽을 때에 서슴치도 아니하고, 뜻도 해박(該博)히 알아듣기 위하여, 말마디를 각각 나누고, 글자의 음이 길고 짧은 것을 분별하고, 숨쉬는데 점을 두었으니…."  ..

6. 이내수 신부 - 활짝 피지 못한 사목자의 열정이여!

[사제열전] (6) 이내수(1862~1900) 활짝 피지 못한 사목자의 열정이여! ▲ 이내수 신부 슬프도다 슬프도다  사랑하온 우리형님  동지설한 형극중에  더운방은 어디두고    석자땅에 누웠는가  좋은초석 어디두고  뗏장속에 누웠는가  좋은성당 어디두고    이산중에 누웠는가  할일없이 쓸데..

한국 순교자 대축일-글자 몇개를 통해 진리이신 하느님 만난 유진길

[생활 속의 복음] 한국 순교자 대축일- 글자 몇개를 통해 진리이신 하느님 만난 유진길 이기양 신부(서울대교구 10지구장 겸 오금동본당 주임) "순교자 믿음 본받아 죽도록 충성하리라∼"  우리는 9월 순교자성월 내내 순교자 믿음을 본받자고 노래하고, 죽음을 넘어선 그들의 신앙을 생활에서 실천하..

생활속의 복음 200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