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잘 부르고 배짱 좋던 둘째 형 국방경비대 자원입대했다가 끝내… [나와 6·25] 특별취재팀 장일현 기자 ihjang@chosun.com 허윤희 기자 ostinato@chosun.com 손진석 기자 aura@chosun.com 김형원 기자 won@chosun.com 양모듬 기자 modyssey@chosun.com 양승식 기자 yangsshik@chosun.com 노래 잘 부르고 배짱 좋던 둘째 형 국방경비대 자원입대했다가 끝내… 박찬송(67세·경기도 화성시) ⑦ 박찬송씨 '어.. 대한민국/6.25전쟁60주년 2010.03.19
할머니·어머니·동생 5명 제삿날이 같은 '기구한 우리 집' [나와 6·25] 특별취재팀 장일현 기자 ihjang@chosun.com 허윤희 기자 ostinato@chosun.com 손진석 기자 aura@chosun.com 김형원 기자 won@chosun.com 양모듬 기자 modyssey@chosun.com 양승식 기자 yangsshik@chosun.com 사진=오진규 인턴기자 할머니·어머니·동생 5명 제삿날이 같은 '기구한 우리 집' 김차순 ⑥김차순씨 "그때 내 고향 .. 대한민국/6.25전쟁60주년 2010.03.18
제공권 빼앗긴 北은 대포·사람 통해 삐라 뿌렸다 [나와 6·25] [삐라 이야기] [下·북한군] 제공권 빼앗긴 北은 대포·사람 통해 삐라 뿌렸다 특별취재팀 장일현 기자 ihjang@chosun.com 허윤희 기자 ostinato@chosun.com 손진석 기자 aura@chosun.com 김형원 기자 won@chosun.com 양모듬 기자 modyssey@chosun.com 양승식 기자 yangsshik@chosun.com 북한군은 전쟁 초기부터 유엔군에 제.. 대한민국/6.25전쟁60주년 2010.03.16
[삐라 이야기] [上] 유엔군 [나와 6·25] [삐라 이야기] [上] 유엔군 "敵을 삐라에 묻어라" 유엔군, 25억장 뿌려6·25 전쟁 당시 '삐라'(전단)는 '들리지 않는 총성' '종이 폭탄' '심리전의 보병'으로 불렸다. 당시 미 육군 장관이었던 프랭크 페이스는 "적을 삐라에 묻어라"는 명령을 내릴 정도였다. 유엔군이 뿌린 삐라는 총 1000여종 25.. 대한민국/6.25전쟁60주년 2010.03.15
戰時 교과서, 전지 반 장을 32쪽 책 한권으로 [나와 6·25] 특별취재팀 장일현 기자 ihjang@chosun.com 허윤희 기자 ostinato@chosun.com 손진석 기자 aura@chosun.com 김형원 기자 won@chosun.com 양모듬 기자 modyssey@chosun.com 양승식 기자 yangsshik@chosun.com 戰時 교과서, 전지 반 장을 32쪽 책 한권으로 ⑤처음 공개된 당시 교과서 12종 김일등병 부대가 중공군 잡는 과정 그.. 대한민국/6.25전쟁60주년 2010.03.13
2시간 격전 끝 2곳 총상… 척추에 1발은 아직도 남아 [나와 6·25] 2시간 격전 끝 2곳 총상… 척추에 1발은 아직도 남아 이용만(77세) 전 재무부장관 ④ 이용만 前재무 '내가 죽고, 다시 태어난 날' 학도병때 적 처치하고 집으로 돌아오려는데 인민군이 이미 마을에… 가족 있던 방공호 피폭 아버지가 현장 파보니 어머니·동생 시신 나와내 고향 강원도 평강.. 대한민국/6.25전쟁60주년 2010.03.12
2시간 격전 끝 2곳 총상… 척추에 1발은 아직도 남아 [나와 6·25] 2시간 격전 끝 2곳 총상… 척추에 1발은 아직도 남아 이용만(77세) 전 재무부장관 ④ 이용만 前재무 '내가 죽고, 다시 태어난 날' 학도병때 적 처치하고 집으로 돌아오려는데 인민군이 이미 마을에… 가족 있던 방공호 피폭 아버지가 현장 파보니 어머니·동생 시신 나와내 고향 강원도 평강.. 대한민국/6.25전쟁60주년 2010.03.12
"군수품 찾아오라" 명령에 열차 한대 몰고 적지로 [나와 6·25] 특별취재팀 장일현 기자 ihjang@chosun.com 허윤희 기자 ostinato@chosun.com 손진석 기자 aura@chosun.com 김형원 기자 won@chosun.com 양모듬 기자 modyssey@chosun.com 양승식 기자 yangsshik@chosun.com "군수품 찾아오라" 명령에 열차 한대 몰고 적지로 김노한(84세·영주시 문수면)·참전유공자 ③ 철도 기관사 김노한.. 대한민국/6.25전쟁60주년 2010.03.11
18세때 한국戰 자원… 공포 떨치려 참호서 술 배워 [나와 6·25] 18세때 한국戰 자원… 공포 떨치려 참호서 술 배워 특별취재팀 빈스 코트니(76)·캐나다 참전용사 ②'캐나다 병사' 코트니氏의 참전기 "자유세계 수호하겠다" 의지, 보상 없었지만 열심히 싸워 우리 부대엔 한국짐꾼 많아… 그들이 우리 시신 묻어줘… 매년 2차대전 종전일엔 전우들 모여 부.. 대한민국/6.25전쟁60주년 2010.03.10
敵탱크 속에 수류탄 '펑'… 순간 소대장님 다리가… [나와 6·25] 敵탱크 속에 수류탄 '펑'… 순간 소대장님 다리가… 특 별 취 재 팀 장일현 기자 ihjang@chosun.com 허윤희 기자 ostinato@chosun.com 손진석 기자 aura@chosun.com 김형원 기자 won@chosun.com 양모듬 기자 modyssey@chosun.com 양승식 기자 yangsshik@chosun.com "아… 전우여" 이윤 상사의 '戰場 일기' 6·25 전장(戰場)의 치.. 대한민국/6.25전쟁60주년 201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