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6.25전쟁60주년 100

비행장 일자리 잃고 낙담했을때 대학 등록금 대준 윙거중위…

[나와 6·25] 비행장 일자리 잃고 낙담했을때 대학 등록금 대준 윙거중위… 〈특별취재팀〉 장일현 기자 ihjang@chosun.com 허윤희 기자 ostinato@chosun.com 손진석 기자 aura@chosun.com 석남준 기자 namjun@chosun.com 안준용 기자 jahny@chosun.com 한수연 기자 sue@chosun.com ) [26]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그 순간 한정수(79·경기..

1학년은 박 부잣집 대청마루, 6학년은 정자나무 밑에서 수업

[나와 6·25] 1학년은 박 부잣집 대청마루, 6학년은 정자나무 밑에서 수업 〈특별취재팀〉 장일현 기자 ihjang@chosun.com 허윤희 기자 ostinato@chosun.com 손진석 기자 aura@chosun.com 석남준 기자 namjun@chosun.com 안준용 기자 jahny@chosun.com 한수연 기자 sue@chosun.com [25] 노주원씨 '유랑교실에서 보낸 국민학교 시절' 노주..

유재식씨 '내 심장에 박힌 1등 훈장… 따발총 실탄'

[나와 6·25] 유재식씨 '내 심장에 박힌 1등 훈장… 따발총 실탄' 유재식(78·서울 강동구) 〈특별취재팀〉 장일현 기자 ihjang@chosun.com 허윤희 기자 ostinato@chosun.com 손진석 기자 aura@chosun.com 석남준 기자 namjun@chosun.com 안준용 기자 jahny@chosun.com 한수연 기자 sue@chosun.com ▲ 유재식(78·서울 강동구) 아끼던 이 ..

치열한 전투 속 불난 외삼촌 집 도우러 갔던 누나 서울 수복 하루전 포탄에

[나와 6·25] 치열한 전투 속 불난 외삼촌 집 도우러 갔던 누나 서울 수복 하루 전 포탄 파편 맞고… 조이성(70·서울 강북구) <특별취재팀> 장일현 기자 ihjang@chosun.com 허윤희 기자 ostinato@chosun.com 손진석 기자 aura@chosun.com 석남준 기자 namjun@chosun.com 안준용 기자 jahny@chosun.com 한수연 기자 sue@chosun.com [23]..

두 형님은 유골로 돌아오고 막내인 난 만신창이가 된채…

[나와 6·25] 두 형님은 유골로 돌아오고 막내인 난 만신창이가 된채… 정흥렬(79·경남 하동군) <특별취재팀> 장일현 기자 ihjang@chosun.com 허윤희 기자 ostinato@chosun.com 손진석 기자 aura@chosun.com 석남준 기자 namjun@chosun.com 안준용 기자 jahny@chosun.com 한수연 기자 sue@chosun.com [22] 정흥렬씨 '우리 집안 삼형제..

함께 지옥을 탈출했던 두 처녀… 60년 만에 할머니 되어 만나다

[나와 6·25] 함께 지옥을 탈출했던 두 처녀… 60년 만에 할머니 되어 만나다 <특별취재팀> 장일현 기자 ihjang@chosun.com 허윤희 기자 ostinato@chosun.com 손진석 기자 aura@chosun.com 석남준 기자 namjun@chosun.com 안준용 기자 jahny@chosun.com 한수연 기자 sue@chosun.com [21] 본지에 게재된 '박명자씨 탈출기' 계기… 취재..

[20] 중공군 포로로 있던 영국군 병사 데릭 키니씨… 악몽의 2년 4개월

[나와 6·25] [20] 중공군 포로로 있던 영국군 병사 데릭 키니씨… 악몽의 2년 4개월 〈특별취재팀〉 장일현 기자 ihjang@chosun.com 허윤희 기자 ostinato@chosun.com 손진석 기자 aura@chosun.com 석남준 기자 namjun@chosun.com 안준용 기자 jahny@chosun.com 한수연 기자 sue@chosun.com 중공군, 날 총검으로 찌르고 81일간 나무상자에..

[19]구절구절이 내 사연…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노래들

[나와 6·25] [19]구절구절이 내 사연…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노래들 <특별취재팀> 장일현 기자 ihjang@chosun.com 허윤희 기자 ostinato@chosun.com 손진석 기자 aura@chosun.com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딸·아내를 北에 두고온 새아버지의 그 노래 어찌나 구슬펐던지… 이군자(67·경남 거제시) ◆꿈에 ..

美전투기가 우리에게 총을 쏘자 아버지는 태극기를 꺼내 들고…

[나와 6·25] 美전투기가 우리에게 총을 쏘자 아버지는 태극기를 꺼내 들고… 안희수 서울대 명예교수(69세·서울 관악구) 〈특별취재팀〉 장일현 기자 ihjang@chosun.com 허윤희 기자 ostinato@chosun.com 손진석 기자 aura@chosun.com [18] 안희수 명예교수 '목숨 두번 구해준 아버지의 태극기' 이제 죽었다고 생각한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