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장 일자리 잃고 낙담했을때 대학 등록금 대준 윙거중위… [나와 6·25] 비행장 일자리 잃고 낙담했을때 대학 등록금 대준 윙거중위… 〈특별취재팀〉 장일현 기자 ihjang@chosun.com 허윤희 기자 ostinato@chosun.com 손진석 기자 aura@chosun.com 석남준 기자 namjun@chosun.com 안준용 기자 jahny@chosun.com 한수연 기자 sue@chosun.com ) [26]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그 순간 한정수(79·경기.. 대한민국/6.25전쟁60주년 2010.04.23
1학년은 박 부잣집 대청마루, 6학년은 정자나무 밑에서 수업 [나와 6·25] 1학년은 박 부잣집 대청마루, 6학년은 정자나무 밑에서 수업 〈특별취재팀〉 장일현 기자 ihjang@chosun.com 허윤희 기자 ostinato@chosun.com 손진석 기자 aura@chosun.com 석남준 기자 namjun@chosun.com 안준용 기자 jahny@chosun.com 한수연 기자 sue@chosun.com [25] 노주원씨 '유랑교실에서 보낸 국민학교 시절' 노주.. 대한민국/6.25전쟁60주년 2010.04.22
유재식씨 '내 심장에 박힌 1등 훈장… 따발총 실탄' [나와 6·25] 유재식씨 '내 심장에 박힌 1등 훈장… 따발총 실탄' 유재식(78·서울 강동구) 〈특별취재팀〉 장일현 기자 ihjang@chosun.com 허윤희 기자 ostinato@chosun.com 손진석 기자 aura@chosun.com 석남준 기자 namjun@chosun.com 안준용 기자 jahny@chosun.com 한수연 기자 sue@chosun.com ▲ 유재식(78·서울 강동구) 아끼던 이 .. 대한민국/6.25전쟁60주년 2010.04.21
치열한 전투 속 불난 외삼촌 집 도우러 갔던 누나 서울 수복 하루전 포탄에 [나와 6·25] 치열한 전투 속 불난 외삼촌 집 도우러 갔던 누나 서울 수복 하루 전 포탄 파편 맞고… 조이성(70·서울 강북구) <특별취재팀> 장일현 기자 ihjang@chosun.com 허윤희 기자 ostinato@chosun.com 손진석 기자 aura@chosun.com 석남준 기자 namjun@chosun.com 안준용 기자 jahny@chosun.com 한수연 기자 sue@chosun.com [23].. 대한민국/6.25전쟁60주년 2010.04.20
남편 옆에 잠들다 [나와 6·25] 남편 옆에 잠들다 부산=김용우 기자 yw-kim@chosun.com 14일 오후 영연방 4개국의 6·25 참전용사와 유가족 200여명이 부산 남구 대연동‘UN기념공원’을 방문, 참배행사를 가졌다. 이들은 호주군 전사자인 케네스 휴머스톤씨의 묘역에 그의 아내 낸시 휴머스톤씨의 유해가 합장 되는 순간도 함께.. 대한민국/6.25전쟁60주년 2010.04.17
두 형님은 유골로 돌아오고 막내인 난 만신창이가 된채… [나와 6·25] 두 형님은 유골로 돌아오고 막내인 난 만신창이가 된채… 정흥렬(79·경남 하동군) <특별취재팀> 장일현 기자 ihjang@chosun.com 허윤희 기자 ostinato@chosun.com 손진석 기자 aura@chosun.com 석남준 기자 namjun@chosun.com 안준용 기자 jahny@chosun.com 한수연 기자 sue@chosun.com [22] 정흥렬씨 '우리 집안 삼형제.. 대한민국/6.25전쟁60주년 2010.04.16
함께 지옥을 탈출했던 두 처녀… 60년 만에 할머니 되어 만나다 [나와 6·25] 함께 지옥을 탈출했던 두 처녀… 60년 만에 할머니 되어 만나다 <특별취재팀> 장일현 기자 ihjang@chosun.com 허윤희 기자 ostinato@chosun.com 손진석 기자 aura@chosun.com 석남준 기자 namjun@chosun.com 안준용 기자 jahny@chosun.com 한수연 기자 sue@chosun.com [21] 본지에 게재된 '박명자씨 탈출기' 계기… 취재.. 대한민국/6.25전쟁60주년 2010.04.15
[20] 중공군 포로로 있던 영국군 병사 데릭 키니씨… 악몽의 2년 4개월 [나와 6·25] [20] 중공군 포로로 있던 영국군 병사 데릭 키니씨… 악몽의 2년 4개월 〈특별취재팀〉 장일현 기자 ihjang@chosun.com 허윤희 기자 ostinato@chosun.com 손진석 기자 aura@chosun.com 석남준 기자 namjun@chosun.com 안준용 기자 jahny@chosun.com 한수연 기자 sue@chosun.com 중공군, 날 총검으로 찌르고 81일간 나무상자에.. 대한민국/6.25전쟁60주년 2010.04.14
[19]구절구절이 내 사연…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노래들 [나와 6·25] [19]구절구절이 내 사연…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노래들 <특별취재팀> 장일현 기자 ihjang@chosun.com 허윤희 기자 ostinato@chosun.com 손진석 기자 aura@chosun.com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딸·아내를 北에 두고온 새아버지의 그 노래 어찌나 구슬펐던지… 이군자(67·경남 거제시) ◆꿈에 .. 대한민국/6.25전쟁60주년 2010.04.09
美전투기가 우리에게 총을 쏘자 아버지는 태극기를 꺼내 들고… [나와 6·25] 美전투기가 우리에게 총을 쏘자 아버지는 태극기를 꺼내 들고… 안희수 서울대 명예교수(69세·서울 관악구) 〈특별취재팀〉 장일현 기자 ihjang@chosun.com 허윤희 기자 ostinato@chosun.com 손진석 기자 aura@chosun.com [18] 안희수 명예교수 '목숨 두번 구해준 아버지의 태극기' 이제 죽었다고 생각한 순.. 대한민국/6.25전쟁60주년 201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