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교구, 천안함 희생자 위한 미사 군종교구, 천안함 희생자 위한 미사 주님과 함께 부활을 ▲ 육ㆍ해ㆍ공군 현역 및 예비역 장성과 가족 등이 18일 서울 용산구 국군중앙주교좌성당에서 봉헌된 천안함 희생 승조원들을 위한 미사에서 눈을 꼭 감은 채 기도하고 있다. ▲ 고 임재엽(율리오) 중사 ▲ 고 서대호(알베르토) 하사 ▲ 고 문영.. 창(窓)/이런일 저런일 2010.04.25
中 칭하이 지진 사망.실종자 1천561명(종합) 中 칭하이 지진 사망.실종자 1천561명(종합) 2010년 04월 17일 (토) 09:36 연합뉴스 사망자 740명 오늘 공동 매장13세 소녀 매몰 54시간만에 구조 (베이징=연합뉴스) 조성대 특파원 = 중국 북서부 칭하이(靑海)성 위수(玉樹)장족자치주 위수현에서 지난 14일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실종자가 16일 .. 창(窓)/이런일 저런일 2010.04.17
법정 스님은 늘 푸르름 잃지 않고 꼿꼿이 서 있는 소나무였죠 [조선 인터뷰] 법정 스님은 늘 푸르름 잃지 않고 꼿꼿이 서 있는 소나무였죠 김태훈 기자 scoop87@chosun.com '30여년 교유' 법정 스님 떠나보낸 이해인 수녀 저는 "공양 주세요", 스님은 "성찬을 들자"며 서로의 믿음 포용했었죠 2008년에 암수술 하루하루 최선 다하며 '명랑투병' 할 겁니다"법정 스님이 입적하.. 창(窓)/이런일 저런일 2010.03.16
법정스님 법구, 순천 송광사서 다비의식 시작 법정스님 법구, 순천 송광사서 다비의식 시작 조선닷컴 ▲'무소유'의 법정 스님의 다비식이 거행된 13일 오전 전남 순천시 송광사에서 법정 스님의 영정을 앞세운 법구가 문수전을 나와 ... /연합뉴스 ‘무소유’의 귀한 가르침을 전하고 실천한 법정(法頂)스님이 먼 길을 떠났다. 지난 11일 서울 길상사.. 창(窓)/이런일 저런일 2010.03.13
종교간 담장 허물었던 법정스님 종교간 담장 허물었던 법정스님 연합뉴스 11일 입적한 법정스님은 불교계에서도 어른 스님이었지만 천주교나 개신교, 원불교 등 이웃 종교에 대해 담을 쌓지 않는 행보를 보였다. 법정스님은 특히 지난해 2월 선종한 고(故) 김수환 추기경과 함께 아름다운 종교 화합의 모습을 보여 여러 종교가 공존하.. 창(窓)/이런일 저런일 2010.03.11
일본이 필사적으로 반출 막으려한 '독도팻말'의 비밀 [Why] 일본이 필사적으로 반출 막으려한 '독도팻말'의 비밀 김동섭 기자 dskim@chosun 입력 : 2010.03.06 02:57 / 수정 : 2010.03.06 11:02 한국인이 작년 경매서 구입해 국내로… 첫 공개 1837년 니가타 해안에 걸려 "울릉도 오른쪽 섬은 한국땅 항해 엄중히 금지" 적혀 日언론 "팻말 한국가면 안돼"일본이 한국으로 팔려.. 창(窓)/이런일 저런일 2010.03.10
서울 김옥균 주교 선종 서울 김옥균 주교 선종 용인공원묘지 성직자묘역에 안장 서울대교구 김옥균(바오로, 원로사목자) 주교가 1일 새벽 3시 3분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숙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85살. 교구는 1일 "김 주교 장례미사를 3일 오전 10시 서울 명동주교좌성당에서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봉헌하며, 시.. 창(窓)/이런일 저런일 2010.03.08
의정부 교구 제2대 교구장 이기헌 베드로 주교 임명 [경축] 의정부교구 제2대 교구장 이기헌 베드로 주교 임명 번호 : 576 | 글쓴이 : 관리자 | 날짜 : 2010.02.26 | 조회 : 857 | 파일첨부 : 이기헌 주교, 제2대 의정부교구장에 임명 - 이한택 주교에 이어 후임 교구장에 임명 발표 - □ 베네딕토 16세 교황께서 군종교구장인 이기헌 주교를 천주교 의정부교구 교구.. 창(窓)/이런일 저런일 2010.02.28
인순이 - "恨보다 더 큰 아버지 품어 돌아왔죠" "恨보다 더 큰 아버지 품어 돌아왔죠" 최승현 기자 vaidale@chosun.com 美 카네기홀에서 6·25 참전용사 초청공연 마치고 돌아온 인순이 "당신들 모두 제 아버지" 관객들, 태풍 같은 박수 "서로가 고마웠던 무대… 그분도 멀리서 보고계실것"마음속 응어리를 모두 풀어내고 온 걸까? 연락이 닿지 않는 아버지, .. 창(窓)/이런일 저런일 2010.02.27
'부산 소년의집' 관현악단 연주에 카네기홀 청중들 "브라보" 환호 수녀들이 키운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 아이들의 연주에 카네기홀 청중들 "브라보" 환호 뉴욕=신정선 기자 violet@chosun.com '부산 소년의집' 악단, 정명훈 아들 정민 지휘 '정트리오'도 한자리에… "오늘 연주는 기적" 베르디 오페라 '춘희'를 연주하면서, 긴장했던 소년들의 얼굴에 비로소 자신감이 번.. 창(窓)/이런일 저런일 201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