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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派獨 광부들 앞에서 '눈물의 격려사'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할 장소죠"

"派獨 광부들 앞에서 '눈물의 격려사'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할 장소죠" 김남인 기자 kni@chosun.com ▲ 조인원 기자 joinl@chosun.com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건립하는 신용석씨 "근대화 위해 몸부림치던 한국 현대史의 한 페이지" 독일어 연설문도 넣기로"만리타향에서 상봉하니 감개무량합니다.(…) 비록..

창(窓)/게시판 201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