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못해도 공대 가는 나라의 현재와 미래 [아침논단] 수학 못해도 공대 가는 나라의 현재와 미래 ▲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애플, 구글, 아마존… 모두 推論기술 기업 우리 소프트웨어 분야는 껍데기 만드는 수준 나라가 입시에 발목 잡혀 인재 양성 요원한 때문전 세계적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고 요즘 가장 많이 거론되는 회사가 .. 창(窓)/게시판 2010.07.27
여자축구 4강 신화 [만물상] 여자축구 4강 신화 박해현 논설위원 hhpark@chosun.com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에서 최초의 여자축구팀 '브리티시 레이디스'가 창설된 것은 1894년이었다. 여자축구는 조롱거리에 불과했다. 여자는 가슴이 있기에 '동글동글한 선수'라는 뜻에서 '올 라운드 플레이어'라고 한 만평도 나왔다. 나치정권은.. 창(窓)/이런일 저런일 2010.07.27
"군대 가서 죽이는 거 배워와… 뭘 지키겠다는 거예요" [오늘의 세상] "군대 가서 죽이는 거 배워와… 뭘 지키겠다는 거예요" 유석재 기자 karma@chosun.com EBS 언어영역 '1타(1등)' 女강사, 軍 비하 발언 파문 문제 동영상 4개월 방치한 EBS 검증 시스템도 문제 강사 퇴출… 다시보기 삭제 네티즌 '軍殺女' 별명 붙여 66만명 대입 수험생이 시청하는 EBS(한국교육방송).. 창(窓)/이런일 저런일 2010.07.26
[6·끝] 지자체 재정파탄 막으려면 [지방정부가 국가재정 거덜낸다] "美 레이크우드市, 공무원 확 줄여 흑자" <특별취재팀> [6·끝] 지자체 재정파탄 막으려면 쓰레기 수거 등 민간 위탁 경찰업무도 광역단체에 맡겨 존스 OECD 한국 담당관 "헤픈 단체장 낙마케 해야"지난달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인근 인구 8만명의 소도시 레이크우.. 창(窓)/게시판 2010.07.26
"美 레이크우드市, 공무원 확 줄여 흑자" "美 레이크우드市, 공무원 확 줄여 흑자" 공무원 줄이니 돈 모이네… 흑자 내는 미국 소도시의 비결 지난달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인근 인구 8만명의 소도시 레이크우드(Lakewood) 시의회는 올해 흑자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글로벌 금융위기 충격으로 재정파탄에 빠진 다른 지방자치단체들과는 대조.. 창(窓)/게시판 2010.07.26
"선심공약 남발하는 지방선거制부터 바꾸자" [지방정부가 국가재정 거덜낸다] "선심공약 남발하는 지방선거制부터 바꾸자" <특별취재팀> 재정전문가 10명이 말하는 '5大 해법' 1. 지방 '숨은빚'을 밝혀라 2. 단체장 책임 법에 명시 3. 세금 걷은만큼만 쓰게 4. 노력안하면 교부금 삭감 5. 중복투자 없게 광역화본지는 이번에 '지방정부가 국가재정 .. 창(窓)/게시판 2010.07.26
잊혀지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인터넷 시대 [태평로] 잊혀지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인터넷 시대 이철민 디지털뉴스부장 chulmin@chosun.com 이철민 디지털뉴스부장 작년 11월, 고교 3학년생 3명이 경찰에게 붙잡혔다. 7, 8세로 보이는 남자 어린이를 이종(異種)격투기의 한 타격 방식인 로킥(low kick)으로 걷어차 넘어뜨린 혐의였다. 그런데 이 사건이 실.. 창(窓)/게시판 2010.07.25
北을 誤判하게 만들면 초대형 안보위기 올 수 있다 [사설] 北을 誤判하게 만들면 초대형 안보위기 올 수 있다 필립 크롤리 미국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22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천안함 공격에 이은)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해 "슬픈 일이지만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21일 서울에서 한국과 미국의 외교·국방장관이 참석한 .. 창(窓)/게시판 2010.07.25
"장군님은 태양 아니다… 우리에게 준건 어둠뿐" "장군님은 태양 아니다… 우리에게 준건 어둠뿐" 도쿄=신정록 특파원 jrshin@chosun.com 北 회령에 反체제 전단지난 6월 하순 북한 함경북도 회령 지역에 체제 전복을 주장하는 내용의 전단이 살포됐다고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이 23일 중국 선양(瀋陽)발로 보도했다. 북한 공안 당국은 지난 6월 24~25일 이틀.. 창(窓)/이런일 저런일 2010.07.25
[스크랩] ◈ 피가 깨끗하면 건강이 보인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피가 깨끗하면 건강이 보인다 (건강한 삶) 21세기 들어 혈액이 건강의 키워드로 새삼 부각되고 있다. 어혈과 혈액건강학 서적의 범람과 생식·채식 바람이 그 증거. 혈액이 온몸의 신진대사를 주관하니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 창(窓)/건강 2010.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