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窓) 22178

명문대와 거리가 먼 내가 반크를 만들었습니다

[ESSAY] 명문대와 거리가 먼 내가 반크를 만들었습니다 박기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단장 ▲ 박기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단장 그해 겨울 세계지도 만드는 출판사에 이메일을 띄웠다. '일본해가 아니라 동해라고' 보름뒤 고친다는 답변이 왔다. 그게 시작이었다 '겨자씨 기적'이룬 우리는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