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窓) 22590

야당 의원들, 명분 뒤에 숨지 말고 청목회 조사 응하라

[기자의 눈/조수진] 야당 의원들, 명분 뒤에 숨지 말고 청목회 조사 응하라 자유선진당 이명수 의원은 17일 정의화 국회부의장 등 동료 의원 4명과 함께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출장 목적은 ‘세계스카우트의원연맹(WSPU) 활동’이다. 그런데 이날은 당초 이 의원이 검찰에 출두하겠다고 검찰 측에 통보했..

창(窓)/게시판 201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