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진것이 없어도 남에게 줄 수 있는 7가지*♡ ★가진 것이 없어도 남에게 줄수 있는 7가지★ ♡*가진것이 없어도 남에게 줄 수 있는 7가지*♡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言施) 말로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부드러운 말 등.. 창(窓)/좋은글 2010.04.02
[77] '언론침략'에 앞장선 주한 일본 기자들 [제국의 황혼 '100년전 우리는'] [77] '언론침략'에 앞장선 주한 일본 기자들 1909. 8. 29.~1910. 8. 29. 정진석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언론정보학 1909년 12월 21일 서울에 주재하는 일인 기자단은 한일합방을 주장하는 선언서 수천 장을 인쇄하여 일본의 원로와 국회의원들에게 발송했다. 동경의 신문기자단이.. 창(窓)/게시판 2010.03.31
전용링크 없는 게 장애일 뿐… 이들에게 장애란 없었다 [밴쿠버 동계 장애인올림픽] 전용링크 없는 게 장애일 뿐… 이들에게 장애란 없었다 밴쿠버=성진혁 기자 jhsung@chosun.com 휠체어컬링 한국 대표팀 빙상장마저 쉽게 못구해 대회전 4주 불완전 훈련… "여건만 되면 세계 최강"딱 '돌(stone) 하나' 차이였다. 메달 색깔은 '은(銀)'이었지만, 제대로 된 훈련장도 .. 창(窓)/게시판 2010.03.22
장애인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처음 완주한 서보라미 [밴쿠버 동계 장애인 올림픽] 장애인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처음 완주한 서보라미 장민석 기자 jordantic@chosun.com "꼴찌 다툰 성적이지만 목표가 있어 행복해요" 최악 컨디션 이겨내고 13분이나 기록 단축 장애물투성이 세상보다 크로스컨트리가 쉬워… 4년 뒤에는 메달 도전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비록 꼴.. 창(窓)/게시판 2010.03.21
법정 스님은 늘 푸르름 잃지 않고 꼿꼿이 서 있는 소나무였죠 [조선 인터뷰] 법정 스님은 늘 푸르름 잃지 않고 꼿꼿이 서 있는 소나무였죠 김태훈 기자 scoop87@chosun.com '30여년 교유' 법정 스님 떠나보낸 이해인 수녀 저는 "공양 주세요", 스님은 "성찬을 들자"며 서로의 믿음 포용했었죠 2008년에 암수술 하루하루 최선 다하며 '명랑투병' 할 겁니다"법정 스님이 입적하.. 창(窓)/이런일 저런일 2010.03.16
법정스님 법구, 순천 송광사서 다비의식 시작 법정스님 법구, 순천 송광사서 다비의식 시작 조선닷컴 ▲'무소유'의 법정 스님의 다비식이 거행된 13일 오전 전남 순천시 송광사에서 법정 스님의 영정을 앞세운 법구가 문수전을 나와 ... /연합뉴스 ‘무소유’의 귀한 가르침을 전하고 실천한 법정(法頂)스님이 먼 길을 떠났다. 지난 11일 서울 길상사.. 창(窓)/이런일 저런일 2010.03.13
이해인 수녀 "법정스님께..." 추모글 전문 이해인 수녀 "법정스님께..." 추모글 전문 길상사의 시민모임 ‘맑고향기롭게’가 11일 이해인 수녀가 보내온 법정(法頂)스님 추모글을 공개했다. 2008년 암 판정을 받은 이해인 수녀는 현재 부산 광안리 근처의 성 베네딕토 수녀원에서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 ▲ 조선 DB다음은 이해인 수녀의 추모글 전.. 창(窓)/게시판 2010.03.11
종교간 담장 허물었던 법정스님 종교간 담장 허물었던 법정스님 연합뉴스 11일 입적한 법정스님은 불교계에서도 어른 스님이었지만 천주교나 개신교, 원불교 등 이웃 종교에 대해 담을 쌓지 않는 행보를 보였다. 법정스님은 특히 지난해 2월 선종한 고(故) 김수환 추기경과 함께 아름다운 종교 화합의 모습을 보여 여러 종교가 공존하.. 창(窓)/이런일 저런일 2010.03.11
일본이 필사적으로 반출 막으려한 '독도팻말'의 비밀 [Why] 일본이 필사적으로 반출 막으려한 '독도팻말'의 비밀 김동섭 기자 dskim@chosun 입력 : 2010.03.06 02:57 / 수정 : 2010.03.06 11:02 한국인이 작년 경매서 구입해 국내로… 첫 공개 1837년 니가타 해안에 걸려 "울릉도 오른쪽 섬은 한국땅 항해 엄중히 금지" 적혀 日언론 "팻말 한국가면 안돼"일본이 한국으로 팔려.. 창(窓)/이런일 저런일 2010.03.10
서울 김옥균 주교 선종 서울 김옥균 주교 선종 용인공원묘지 성직자묘역에 안장 서울대교구 김옥균(바오로, 원로사목자) 주교가 1일 새벽 3시 3분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숙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85살. 교구는 1일 "김 주교 장례미사를 3일 오전 10시 서울 명동주교좌성당에서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봉헌하며, 시.. 창(窓)/이런일 저런일 2010.03.08